요즘은 아무도 환갑잔치를 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칠순에도 잔치하길 꺼린다.
60세를 누가 노인이라 했는가?
100세 시대를 살고있는 요즘~ 60은 청춘이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당당하게 지켜줄 든든한 울타리 하나 없을까?
30세쯤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을 때 주로 기간성 보험을 든다.
보험료가 저렴하기에 부담없고,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대비하여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함일 것이다.
그러나 약정한 10년에서 30년의 기간이 끝나고나면 보험 없는 위험한 노년이 기다리고 있다.
어라? 다시 기간성 보험을 들려니 보험료가 터무니없이 올라버렸다.
그럼 앞으로 남은 30-40년은 보험 없이 어쩌란 말인가?
"끊어지지 않고 죽을때까지 쭈욱~ 가는 그런 보험 없나요?"
60세 넘은 손님들의 종신보험 문의가 많다.
왜 60세가 넘어도 굳이 비싼 생명보험일까?
1. 리빙베네핏
12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사망할 것이라는 불치병 판정을 받은 경우, 치매나 각종 사고로 만성질환의 상태에 처한 경우,혹은 암이나 심장질환, 뇌졸증 중화상 등의 중대 질병에 걸렸을 때 50-80%의 사망보험금을 미리 당겨서 받는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비싼 의료비로 전재산을 탕진할까 봐 걱정하지 않는가?
생명보험은 수익에 촛점을 맞춘 상품이 있지만 리빙베네핏에 특화된 상품도 있다는 사실~
택스 프리로 받을 수 있는 리빙베네핏의 특혜를 꼭 챙기자!
2. 합법적인 유산상속
합법적으로 사망보험금을 자녀에게 택스없이 물려줄 수 있다.
납부한 원금에 대비해서 월등히 높은 금액의 사망보험금을 남길 수 있으며, 생명보험에서 자라난 수익금은 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죽은 후에 높은 금액의 사망 보험금을 자녀에게나 배우자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분이 있다면 생명보험을 이용해 보시라.
3.장례준비
사망보험금이 오만불 정도되는 생명 보험도 존재한다.
2024년 기준, 장례식에 적어도 만불에서 이만 불까지 든다고 하니, 자녀에게 죽어서도 폐 끼치기 싫은 분들은 부담 없는 푼돈을 부어 장례비용을 미리 마련해 둘 수 있다.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고 싶은 분에게 적격이다.
4. 평생수익 창출
급할 때 내 캐시벨류만큼 목돈을 빌려서 쓸 수도 있고, 평생 수익으로 다달이 받을 수도 있다.
120세까지 택스프리로~
소셜연금외에 엑스트라 수입원이 생긴다면 더할나위 없이 여유로운 노년을 누릴 수 있다.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60대에 드는 생명보험!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선택 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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